USB PD 미지원 노트북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하는 방법은

USB PD 미지원 노트북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하는 방법은 USB PD기능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갖고 있지만 이를 구형 노트북에 적용을 시키고 싶으신 분이 계실겁니다.  대부분 이 분들이 레노버의 유명 명기라 불리우는 X220 X230 X240 기종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 분들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B PD란 무엇인가?

여기서 PD라는 것은 Power Delivery의 약자로 파워를 즉시 배달해주는 느낌이 나지요? 즉시 배달이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고용량의 파워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상 USB PD 기술은 고속충전 전압 기준으로 20W 이상 부터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USB PD 노트북을 이용하는 방법

미지원 노트북에서 이용하기 위한 준비물

USB PD를 이용하기 위해서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해당 노트북) 전원어댑터 to USB-C타입 젠더 2) (해당 노트북)에 맞는 출력을 낼 수 있는 보조배터리 아래에서는 미지원 노트북에서 이용하기 위한 준비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노트북) 전원어댑터 to USB-C타입 젠더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우는 중국 거기에서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레노버 X220 usb c타입이라고 검색하시면 검색결과가 이렇게 나옵니다. 한쪽은 레노버 전원 커넥터와 동일하게 생겼고 한쪽은 USB C타입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이 검색을 해보시면 C타입의 젠더가 등장하게 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약 레노버와 같이 해외브랜드가 아닌 국내 브랜드는 AC커넥터를 따로 찾아서 맞춰야 합니다.  AC커넥터의 경우 V(봍트)에 따라 검색을 해보시면 맞는 홀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버전인 삼성 센스 R520이라고 했을 때 사용하는 어댑터의 정격전압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합니다.  확인해보니 19v 4.74A 90W 전압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고 여기어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어댑터의 커넥터 부분의 직경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봅니다.  5.5mm 직경에 가운데 심이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노트북 전원 usb c 타입이라고 검색만 해도 거의 모든 노트북을 호환 시킬 수 있는 커넥터 뭉치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USB C타입 전원선은 100W까지 지원하므로 웬만한 내장그래픽 노트북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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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코드 0x800701b1 해결하는 방법은?

오류코드 0x800701b1 해결하는 방법은? 관련 오류가 등장해서 많이 당혹스러우셨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관련한 오류코드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류코드 0x800701b1 원인은

관련 오류코드의 원인은 저장장치의 오류이거나 저장장치의 접속 포트의 문제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류코드 0x800701b1을 해결해보자

해결포인트 1. 저장장치의 포트를 바꿔보기

외장하드나 USB에서 관련 오류가 발생했다면 저장장치를 연결한 다른 포트로 접속을 변경해보는 것이 그 첫번째 시작입니다.  보통 포트가 오래되거나 혹은 녹이 슬거나 이물질이 있을 경우 접촉불량이 일어나는 것이 그 원인인데 지금 연결하고 있는 외장하드 뿐 아니라 다른 장치도 해당 문제점에 저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결포인트 2. 저장장치의 케이블을 교체해보기

저장장치의 케이블을 교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USB 마이크로 B타입이라면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겠지만 C타입 외장하드라면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에 접속을 해보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케이블 문제는 아닌셈이 되겠지요.

해결포인트 3. 외장하드 케이스를 교체하기

외장하드 케이스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처지라면 외장하드 케이스를 교체하는 것도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교체하기 전에 4번의 내용을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결포인트 4. SATA케이블을 교체하기

외장하드라 하더라도 내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외장하드와 구조가 비슷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의 케이스를 열고 SATA케이블을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곳에 접속해서 재부팅을 시도합니다.  제대로 인식한다면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위의 방법이 모두 되지 않는다면

결과는 교체밖에 없어

저장장치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흔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문제가 발생하여 저정도로 조치를 하였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SSD나 USB의 경우에는 내부의 회로에 문제가 생겨서 메모리에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혹은 쓰기 수명이 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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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old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은?

Windows.old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은? 윈도 10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10일간 윈도우 10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예기간을 주게 됩니다. 이때 생성하는 폴더가 바로 windows.old 라는 폴더를 생성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되는 때는 바로 C드라이브의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살펴보던 도중 꽤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사하다가 알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old라고 적혀 있는 것보니까 그냥 삭제해도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과 함께 삭제를 하려고 해도 삭제가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삭제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indows.old의 정체

이 폴더는 윈도우 10부터 도입이 됐었습니다. 윈도우 10이 맘에 들지 않는 윈도우 7 사용자를 위해 준비를 했었는데요.  당시에도 이 폴더가 도대체 왜 있는거냐 왜 이렇게 용량을 많이 먹는거냐며 의문의 화살을 많이도 맞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 10이 담겨 있구나

Windows.old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내PC를 열어서 로컬디스크를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속성창이 출력됩니다. 속성으로 진입해줍니다. 2) 속성에 진입을 하셨다면 디스크정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합니다. 3) 그 후 시스템파일 정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합니다. 4) [스캔중] 이라는 말과 함께 이전 윈도우 설치 파일을 찾기 시작하는데 다 찾으면 체크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5) 완전히 삭제하겠느냐는 물음에 파일 삭제를 누릅니다. 6) [예]를 누르면 완벽하게 삭제가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indows old폴더를 삭제하면 약 20기가 가량의 용량이 확보되면서 십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주의사항

우선 주의사항이라고 한다면 기존의 윈도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윈도우 11에서 해당하는 말이 될 것 같은데 윈도우 11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10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되돌아가기 버튼이 뜨지 않는다면서 문의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windows old 파일을 삭제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10으로 돌아가기 위한 유예기간을 총 10일을 주게되는데 이 10일이 지났을 경우에도 windows old파일이 존재한다 해도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주의사항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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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초기화 하는 방법, 포맷 USB 없어도 됨

윈도우 10 초기화 하는 방법, 포맷 USB 없어도 됨 윈도우 10을 초기화 해야 하는데 포맷 USB만들기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혀 염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바로 윈도우 내에서 자체 포맷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비록 클린설치와 같이 깔끔하진 않지만 응급조처로 알아두면 아주 훌륭한 기능입니다.  그러면 잘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10 초기화 무슨 차이일까?

위에서 언급한 윈도우 10 클린설치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해보면 말 그대로 덮어쓰기 형식이 아닌 완벽히 삭제했다가 설치하는 과정을 클린설치라고 이야기 합니다.  윈도우 10 클린설치는 외부 디스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내부에 윈도우 설치파일을 내장할 필요 없이 모두 삭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10 클린설치를 감행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러나 굳이 클린설치를 할 필요 없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저 역시도 이 초기화 기능으로 여태껏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0 초기화 어떻게 하나

윈도우 10 초기화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우스로 몇번 클릭하기만 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초기화 시 주의사항

반드시 자료를 D드라이브 혹은 외장하드 USB에 반드시 빼두신 다음에 실행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중에 파일이 삭제되어 영영 찾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설정에 들어갑니다. 2) 업데이트 및 보안에 들어갑니다. 3) 복구탭을 클릭합니다. 4) 이 PC 초기화에 있는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5) 두가지 선택 메뉴가 있는데 반드시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내 파일 유지 항목은 바탕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문서파일 다운로드 파일 등은 살리고 가는 모드인데 컴퓨터 문제를 그대로 끌어안고 재설치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6) 클라우드 다운로드와 로컬 다시 설치가 있는데 로컬 다시 설치로 하시면 됩니다.  7) 다음을 선택합니다 8) 다시설정을 클릭합니다 9) 상태준비중이 100%까지 차게 된 후 재부팅이 되면서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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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트 매니저 (windows boot manager) 가 뜨면서 부팅이 안되는 이유

윈도우 부트 매니저 (windows boot manager) 가 뜨면서 부팅이 안되는 이유 간혹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메시지를 너무 많이 봐서 내성이 생겼으면 모를까 처음 보는 사람은 당황할 수 밖에 없는 메시지인데요. 오늘은 윈도우 부트 매니저(Windows boot manager)가 출력되었을 때 할 수 있는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indows boot manager 출력이유

windows boot manager가 출력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적으로 부트영역이 손상됨 2) USB나 외장하드 같은 외부 저장장치로 부팅순서가 변경됨 3) 영구적인 부트영역 손상 아래에선 위 3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부트영역이 손상됨

간혹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일으키는 일시적인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트순서가 갑자기 뒤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1번 부트 메뉴를 선택하고 다시 부팅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며 별다른 문제 해결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USB나 외장하드 같은 외부저장장치로 부팅순서가 변경됨

이 경우에도 자주 일어나는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한번이라도 USB를 통한 클린설치를 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특히 사용중인 이동식 저장장치를 한번이라도 윈도우 USB로 설치하여 사용을 했던 적이 있다면 겪을 수 있는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메시지를 보았다면 반드시 한번은 점검을 해보셔야 하는 것이 USB나 외장하드가 꼽혀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무선마우스나 키보드 웹캠, USB 마이크 등은 관계 없습니다.

영구적인 부트영역 손상

드디어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영구적인 부트영역 손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SSD의 영향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C드라이브를 디램리스가 아닌 디램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라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복합적인 오류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종의 버그 같은 개념이죠.  예고없이 갑작스레 일어나기 때문에 손쓸틈도 없이 아무이유 없이 한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가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자 치명적인 버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가 탄생하던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내려온 버그, 반면 맥은 본적도 없음) 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윈도우를 다시 설치한다 2) 윈도우 PE를 만들어 부트영역을 고쳐본다 윈도우 PE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선 다른 글에서 보다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중요한 자료가 없다면 바로 1번으로 직행하셔도 무방합니다.  2번은 안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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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PE를 만들어 부트영역을 고쳐보자

노트북 전원 케이블 빼면 켜지고 끼우면 꺼지는 이유?

노트북 전원 케이블 빼면 켜지고 끼우면 꺼지는 이유? 생각해보면 원래 반대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만한 주제입니다. 그런데 이 증상을 실제로 겪는 분이 계셔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지요.  저도 실제로 겪어봤지만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고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되었는지까지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이 도대체 뭘까?

1) 노트북의 전원케이블에 이상이 있는 경우 2) 노트북의 배터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이렇게 총 두가지 안되는 경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 경우인 노트북의 전원케이블에 이상이 있는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의 전원케이블에 이상이 있는 경우

우선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과전차단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어댑터의 고장이 나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면 과전으로 판단하여 전원 커넥터에서 애초에 전원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노트북의 전원어댑터 뿐 아니라 메인보드에 있는 전원커넥터 모듈도 살펴야 하는데 어댑터를 한번 교체해보고 나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C타입 커넥터가 있고 USB-PD기능을 지원한다면 여기에 연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노트북 전원 커넥터 밖에 없다면 기존 커넥터를 잠시 두고 새로운 케이블로 교체해본 뒤 그래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어댑터 및 커넥터 문제는 아니오니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구매한 어댑터는 여분으로 가지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어댑터가 생각보다 잘 고장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 배터리에 이상이 있는 경우

두번째의 경우는 노트북이 켜지고 있으나 충전이 안되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만약 배터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충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에도 전원이 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테스트 하는 방법은 바로... 외부에서 배터리를 분해하는 형식이라면 배터리를 분해한 뒤 전원을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오나 내장형 배터리라면 교체하는 방법 외에는 켤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충전 LED에 빨간색이 계속 안 꺼지거나 아예 불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우 드문 경우이지만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노트북에 전원을 연결하면 안 켜지고 전원을 빼면 켜지는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일 LG나 삼성제품이라면 보증기한이 지났어도 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해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접하여 해결하려는 경우 상당히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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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sw02.sys 블루스크린 해결방법은

netwsw02.sys 블루스크린 해결방법은 블루스크린은 언제봐도 기겁할만하고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위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루스크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알파벳이 난무하는 가운데 문제 해결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었으니 바로 Tecnical information 아래에 있는 오류원인을 잘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오늘은 수많은 블루스크린 오류 중 하나인 netwsw02.sy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etwsw02.sys 오류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net이라는 단어는 네트워크 및 인터넷에 관한 오류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주로 노트북에서 발생을 하며 무선랜카드 드라이버가 윈도우 업데이트 시 충돌하여 생긴 문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etwsw02.sys 해결방법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1) 다이소 무선랜카드 (5000원) 구매 2) 유선랜이 있다면 와이파이에서 유선 랜선으로 변경

다이소 무선랜카드 구매

현재 노트북 내장 와이파이를 쓰고 있다면 무선랜카드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려면 외부장치를 이용해서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다이소 무선랜카드를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시스템 종료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시작 시 파란색 화면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문제해결을 클릭합니다. 3) 고급옵션을 클릭합니다. 4) 시작설정을 클릭합니다. 5) 다시시작을 클릭합니다. 6) 4번 안전모드 사용을 클릭합니다. 7) 안전모드로 들어간 후 제어판 -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로 들어갑니다. 8) 어댑터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9) wireless라고 적혀 있는것이 무선입니다. 무선 네트워크를 마우스 우측 클릭하여 사용안함으로 선택한 후 재부팅합니다. 10) 이제 와이파이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이소 무선 랜카드를 끼워서 무선랜을 사용해봅니다.  사용하는데 아무런 오류를 내뿜지 않는다면 무선랜 카드드라이버가 현재 윈도우 10과 충돌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선랜을 이용하는 방법

와이파이를 이용하지 않고 유선랜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저 오류는 무선랜일 경우에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하지 않고 유선으로 사용하면 해결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삼성 갤럭시북, 그램을 제외하면 대부분 노트북은 유선랜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는데요~  여기에 꽂으면 됩니다. 그 후 사용해보시고 또 문제가 발생하신다면 아래항목을 참조해주세요.

option) 그래도 오류를 내 뿜는다면

상위버전인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를 해보도록 합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 11에서는 해당 최신 드라이버와 호환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와 같이 안전모드로 진입한 후 무선랜카드를 다시 활성화 시키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살아 있을 때 업데이트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11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신다면 무선랜 카드 모듈이 문제가 됩니다. 보증기간내에 있다면 메인보드 교체로 해결을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비용이 청구되는데 일체형 PC혹은 노트북의 경우에는 40만원 이상까지도 청구될 수 있으니 아쉽지 않다면 중고로 재구매하거나 혹은 아까 말씀드린 다이소 랜카드를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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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